상하이, 중국내 PIR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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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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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상하이(上海)의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IR)이 중국 전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회사 세빌스(Savills)가 최근 중국 주요 도시의 평균 집 값과 각 지역의 중위소득 가정의 연소득을 조사한 결과 상하이의 PIR이 30으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신징바오(新京報)가 20일 보도했다.

PIR은 대출 없이 소득만을 이용한 주택 구입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보통 ‘중위 주택가격/중위 소득’으로 계산한다. 즉 상하이의 PIR이 30이라는 것은 중위소득 가정이 면적 100㎡의 2인실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30년치 소득을 모아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광저우(廣州)와 베이징(北京)의 PIR은 각각 28로 상하이의 뒤를 이었으며 청두(成都) PIR은 20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관해 업계 관계자는 "2001년 이후 PIR이 해마다 상승했다"며 이는 집 값이 빠르게 올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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