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민족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친 경기도 양평군의 대표적인 민족지도자인 몽향 여운형 선생의 생가·기념관이 새봄을 맞아 관람객을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몽양기념관은 3월부터 예약제 전시실명 프로그램인 ‘학예사와 함께하는 기념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념관 학예사로부터 기념관 전시유물과 여운형 선생의 삶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는 것부터 관람객들의 질의응답 시간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0인 이상 학생과 일반인이면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중·고생 800원, 초등학생 500원, 양평군민은 무료다.
한편 몽향 여운형 선생의 생가·기념관은 여운형 선생의 삶을 올바로 알리고 그 뜻을 널리 선양하고자 지난해 11월 27일 개관했다.
문의 몽양기념관(☎031-77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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