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aT센터(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서 스포츠산업인력 채용박람회인 '스포츠산업 JOB FAIR 2012'를 개최한다.
한국스포츠산업협회와 체육인재육성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스포츠산업 잡페어에는 스포츠토토, IB스포츠 등 스포츠 관련기업과 대한체육회, 대한축구협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스포츠 관련기관 및 경기단체와 축구-야구-농구-배구를 비롯한 프로스포츠 구단 등 약 100개의 스포츠 관련기업과 단체들이 참석한다.
지난해 11월 첫 행사에서는 80개 업체 7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스포츠산업협회의 관계자는 "두 번째 취업박람회인 만큼 지난해보다 참가 기업의 수를 늘리고 인턴십 필수 고용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실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잡페어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스포츠 인재와 스포츠 관련기업이 함께 만족하는 스포츠산업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직을 희망하는 이들은 20일부터 홈페이지(www.sportjobfair.or.kr) '구직자 참가 신청'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츠산업 잡페어 사무국(02-3454-1265)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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