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채권금리의 상승요인은 경기회복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저금리에 만족하지 못한 투자자들의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본격적인 이동, 6월 종료되는 연준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peration Twist)’ 정책 부담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문희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긍정적 요인이지만 과도하게 빠르거나, 지나치게 높아진다면 경제의 펀더멘탈과 기업들의 자본조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