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일본 도쿄 스텔라본홀에서 진행되는 주상욱의 팬미팅은 참가신청이 시작되자마자 전석 매진됐다. 일본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 공연을 추가 편성했다.
이번 팬미팅은 8일 약 1000석 규모로 단 1회 진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표가 매진됐음에도 1000명의 팬들이 추가로 몰려 들었다. 주최측은 열기에 노랄 1회 공연을 긴급 편성했다. 일본들의 즐기찬 공연 요청 때문이었다.
현지 인기에 논란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미팅이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보여 너무 감사 드린다. 이번 팬미팅으로 현지 팬들과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현지에서 팬클럽을 창단한 주상욱은 1년만에 현지 팬과 만나게 된다. 이번 팬미팅에서 주상욱은 팬들과 자신의 모든 것을 솔직담백하게 이야기나누는 것은 물론, 직접 노래까지 불러줄 예정이다.
한편, 주상욱은 지난 해 현지에서 방영된 드라마 '자이언트'와 '가시나무새' '파라다이스 목장'으로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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