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자연재해 예방 포스터 공모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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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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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영민 기자)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제19회 방재의 날(5월25일)을 맞아 구민의 방재의식을 높이고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자연재해 예방 포스터·표어 공모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오는 3월 30일까지 구청 재난안전관리과에서 접수받는다.

지역 내 학교 재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취합해 제출하면 되고, 지역 외 학교 재학생은 개별적으로 우편 또는 구청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작품 내용은 자연재해가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경각심이나 재난피해지역 주민들과 아픔과 재해복구에 대한 의지를 담고 있어야 한다.

구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 각 10명을 입상자로 선정해 5월 월례조회 때 시상키로 했다.

아울러 입상작품은 방재의 날을 전후로 계양구청사 계양아트갤러리, 전철역, 지역 내 학교 등에서 한 달 동안 순회전시를 할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해가 갈수록 포스터표어 공모에 관심과 참여가 늘고 있으며 작품 수준도 상당히 높다”며 “순회전시를 통해 학생들과 구민에게 자연재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내용은 계양구청 재난안전관리과(032-450-5974)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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