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 농축산물 직거래‘금요장터’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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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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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물 직거래를 통한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만남의 장 마련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북부청 ‘금요장터’가 겨울잠을 깨고 다시 개장한다.
경기도 북부청은 FTA대비 농가 소득증대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23일부터 북부청사 정문 앞 광장 분수대 일원에서 경기도 생산 농축산식품을 직거래하는 ‘금요장터’를 지난해에 이어 다시 개장한고 밝혔다.
이번 ‘금요장터’는 23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연중 운영되며,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G마크를 받은 경기우수 농·특산물인 쌀, 채소, 된장, 청국장, 유제품, 막걸리 등 가공식품과 젓갈, 고추무침 등 절임식품 등 30여개 업체 100여개 품목이 직거래를 통해 저렴하게 판매된다.
또한, 꿀, 막걸리, 포도즙, 유제품 등의 시식행사로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고, 생산자가 생산과 품질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마련된다.
도는 장터 운영과 함께 청사 내 행정자료실을 연중 개방해 주민에게 독서공간과 도서대출을 제공하고, 주변공간에는 주민센터와 동호회에서 운영하는 문화활동 발표 무대를 조성해 문화수요 충족과 더불어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경기도 북부청 관계자는 “도는 우수 경기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좋은 농축산물이 많이 판매되도록 장기적으로는 장터 운영지역 다변화를 추진해 소비자와 생산자 만남의 장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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