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부동산이란 국가가 소유권을 갖고 있는 물건으로 캠코가 매주 온비드를 통해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 매각·대부를 진행한다.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물건은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대지 등 총 63건 169억원 규모다. 이중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이 19건 포함됐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온비드에서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입찰자 중 최고가를 써낸 사람이 낙찰자로 선정되고, 복수일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낙찰자는 매각의 경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 잔금을 내야 한다. 대부는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 대부료 잔금을 납입한 후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부계약 기간은 대부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다.
캠코 관계자는 “국유재산 대부료의 10%는 부가가치세로 과세돼 연간대부료 이외에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며 “연간대부료는 해당 국유재산에 대한 연간사용료로 대부계약 만료시 전세 또는 대부보증금과 같이 반환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공고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