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기존주택 전세임대 3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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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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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수급자·한부모가족 대상 26일부터 접수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SH공사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300가구의 입주신청을 오는 26일부터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희망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의 소유자와 SH공사가 전세계약을 체결해 입주희망자에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입주자는 보증금으로 지원받은 국민주택기금의 이자를 임대료로 부담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서울시 25개구에서 총 300가구로,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기존주택이며, 1인 가구의 경우 전용면적 40㎡ 이하 주택으로 제한된다.

임대보증금은 최고 7000만원까지 지원된다. 95%(6650만원)는 국민주택기금으로 지원하며, 5%(350만원)는 입주자가 부담한다. 국민주택기금 이자 연 2%에 해당하는 11만830원은 입주자가 월 임대료로 부담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주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 1순위자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다. 주민등록지의 주민자치센터(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선정자발표일은 다음달 23일로,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1600-34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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