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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2일 창립 39주년 기념식에서 유공자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
이날 기념식에서 신종백 회장은 새마을금고 육성과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23명에 대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중앙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마을금고 백년대계의 기틀 마련을 위해 중앙회 임·직원 모두가‘각자 따로’가 아닌‘다함께 같이’의 정신으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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