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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2일 육아 전문가인 서천석 원장을 초빙해 로보킹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육아클래스를 개최했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LG전자는 22일 오전 자사 로봇청소기인 ‘로보킹’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육아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전자 측은 “로보킹 주요 고객 니즈를 분석한 결과 영유아 자녀를 둔 취업주부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가 육아 문제”라며 “이번 행사는 주부들이 로보킹 사용으로 얻게 된 여유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진정한 고객 서비스를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 날 행사는 계획된 총 4회의 육아 클래스 중 첫 번째 행사로 취업주부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육아 분야 전문가인 소아정신과전문의 서천석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라는 주제로 강좌가 열렸다.
서천석 박사는 강좌에서 “육아는 결국 자신에 대한 투자이기 때문에 아이를 통해 무언가 보상받기를 원한다면, 결국 부모도 아이도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며 부모의 내리사랑을 강조했다. 이어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으로 ‘부모가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과 ‘아이가 부모를 좋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LG 로보킹 ‘우리아이 육아 클래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3주에 걸쳐 매주 1회씩 총 3회에 걸쳐 강남권·여의도권·광화문·종로권 등지에서 진행된다. 오는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2011년 이후 로보킹 구입 고객이라면, LG전자 홈페이지(www.lge.co.kr)와 LG전자 청소기 홈페이지(cyking.lge.co.kr)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지역당 각 10명씩 선발, 1인당 초대권 두 매씩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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