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열무·얼갈이배추 시세 대비 6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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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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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S수퍼마켓은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 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시세 대비 60% 할인된 1단에 1280원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GS수퍼마켓은 사전 계약 재배를 통한 생산자 직거래 방식으로 열무와 얼갈이배추를 초특가에 마련했다. 현재 일반 배추 가격은 한파와 봄배추 재배 감소, 저장 상품 냉해 피해 확산으로 지난달 1880원에서 현재 2980원으로 59% 가량 값이 올랐다.

곽용구 농산품구매팀장은 “계약 재배를 통한 생산자 직거래 방식은 농가와 유통업체,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며 “GS수퍼마켓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산자 직거래 품목을 전체 농산물의 50%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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