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는 22일 경기도 양평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관내 경로당 회장 120여명이 참석했다.
양평군지회는 이날 모범분회로 선정된 국수, 서종, 단월분회와 모범 경로당 26곳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모범 노인을 비롯해 노인복지 공로자 등 30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 10여년 동안 거동이 불편한 시아버님을 정성으로 간호한 박정화 백안1리 부녀회장에게 양평군수상이 수여됐다.
김선교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갈수록 노령인구가 늘고 있는 만큼 노인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제공 등 다양한 노인복지시책 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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