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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스타벅스 소공동점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유니세프 홍보대사 배우 김래원씨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가 참석해 커피산지 어린이 식수 안전 기금 조성 약정식을 가지며 인도네시아산 수마트라 커피로 건배를 하고 있다.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국 410여 개 매장에서 '생명의 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스타벅스는 물 사랑 손수건을 특별 제작해, 전국 매장에서 장당 2000원에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해 커피 원산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식수 시설 개선 및 안전 캠페인에 사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스타벅스 비아 12개입 또는 3개입을 3개 이상 각각 구매 시에는 물 사랑 손수건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의 수혜지는 인도네시아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직접 지원 국가로, 스타벅스의 주요 커피 원두 산지가 있는 곳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지역 어린이들의 식수 및 위생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물의 날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3월 22일 스타벅스 소공동점에서는 유니세프 홍보대사 배우 김래원씨를 비롯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박동은 사무총장·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물통 들고 걷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유니세프 소속 자원봉사 대학생들과 함께 모금행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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