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는 립튼 IMF 부총재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방한해 기획재정부 제1차관,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 KDI 원장 등과의 논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7월 라가르드 총재 취임 이후 부총재급 이상의 고위직으로써는 첫 방한인 셈이다.
재정부 측은 “유로존 위기, 유가상승 등 세계경제 위험요인과 향후 세계경제전망 등에 대해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진행 중인 IMF 재원확충 노력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립튼 부총재는 이번 방한에 앞서 23일 싱가폴에서 개최되는 IMF의 주요의제 자문기구인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참석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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