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달 29일 미국과의 협상에서 식량(영양)지원을 받는 대가로 핵무기 실험과 미사일 발사, 우라늄 농축을 유예하고 IAEA 사찰단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최근에는 IAEA 측에 방북을 공식 초청했다.
북한이 1994년과 2009년 두 차례 사찰을 허용했지만 핵시설 접근에는 제한을 둔 만큼 IAEA가 이번 방북에서 제대로 된 사찰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북한은 최대 12기의 핵무기를 만들 정도의 핵물질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0년에는 플루토늄 계획과 함께 한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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