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소방서(서장 이경호) 에서는 22일 양주문화예술회관(광적면 광석리)에서 테러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양주시청, 군·경 등 11개 기관,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러범에 의한 폭발물 폭발로 인해 건물 붕괴 및 대형화재가 주변으로 연소 확대 되면서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으며, ▲테러진압 활동 및 현장통제 ▲재난신고접수·상황보고·상황전파 등 긴급대응체제 구축 ▲긴급구조지원기관별 대응절차 숙달 ▲신속한 구조·구급 및 진압활동 전개 등에 중점을 두었다.
이경호 소방서장은 “오늘 훈련으로 각종 재난발생시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인 공조체제 구축으로 현장 지휘능력을 배양하고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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