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제일모직의 빈폴이 대한체육회와 2012년 12월 31일까지 패션 의류 및 단화를 지원하는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빈폴은 대한체육회와 23일 오전 10시 송파구 오륜동 서울 올림픽회관 회의실에서 박창근 제일모직 사장과 최종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빈폴은 오는 7월 개최되는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의 개∙폐막식 단복을 제공하게 됐다.
박창근 제일모직 부사장은 "이번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 협약 체결을 통해 빈폴이 세계인의 축제인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원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빈폴은 국민 대표 브랜드로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대한체육회와 함께 국내 스포츠 진흥을 위해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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