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삼성그룹은 이 회장이 전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IOC 조정위원회 일행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면서 이처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구닐라 린드버그 IOC 집행위원 겸 조정위원장, 위 자이칭 IOC 부위원장, 르네 파젤 IOC 집행위원을 포함한 조정위원 11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최광식 문화체육부 장관, 김진선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지사,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조양호 대한체육회부회장, 문대성 IOC 선수위원을 비롯한 평창 동계올림픽 관계자가 자리했다.
참석자와 함께 이 회장은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와 동계 스포츠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회장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줄 것을 IOC 조정위원 측에 당부했다.
린드버그 위원장을 비롯한 조정위원회 일행은 앞서 20일 첫 조정회의를 열었다. 이어 평창 스키장 시설, 강릉 빙상경기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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