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암 조기검진 및 의료비 지원사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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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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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승봉 기자)인천 동구(청장 조택상)가 ‘암환자 조기검진 및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후관리 강화로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암 조기검진 및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비지원 대상은 ▲ 건강보험 가입자 ▲ 의료급여수급자 ▲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등이며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건강보험료 부과 평균액이 직장가입자는 76,000원, 지역가입자는 81,000원 이하이면서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을 통해 5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으로 확인된 신규 암 환자가 해당된다.

지원액은 대상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 연간 최대 220만원까지 지원되고 건강보험 가입자는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폐암 환자는 정액 100만원을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암이 발견되어도 암 조기검진을 받지 않아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며 암 조기검진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암 환자 의료비 지원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보건소(☎770-57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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