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소외지역 어린이들이 올바른 납세가치관을 갖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선사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어린이 세무조사관 체험교실’을 통해 퀴즈풀기, 세금계산 등을 즐겁게 체험하고 인근에 소재한 경복궁도 둘러보며 납세의 중요성과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광명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방문한 조세박물관(국세청 별관)은 세금에 대한 역사적 사료와 각종 자료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함으로써 국민들은 물론 학생들 세금교육 장소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는 곳이다.
이날 행사를 추진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관계자는 “섬 어린이들과 함께한 세금 체험학습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앞으로도 소외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금 체험학습을 계속 실시할 계획이며 섬김과 나눔의 세정을 더욱 내실있게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초등학교는 지난 1937년 개교한 역사 깊은 학교로서 도서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 환경이 매우 열악하며 현재 33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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