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 대표, 사내이사로 재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3 14: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본사 강당에서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서경배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배동현 지원총괄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손영철 전 방판부문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영업보고와 부의 안건에 대한 승인이 이뤄졌고, 보통주 6500원·우선주 6550원 등 현금배당이 확정됐다.

이외에도 송재용 서울대 교수, 김동수 전 듀폰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사장, 이언오 부산발전연구원 원장이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