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43포인트(0.08%) 내린 527.4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이 84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1억원, 16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업종별로 방송서비스, 운송, 종이·목재가 2%대 밀렸으며 섬유·의류, 통신방송서비스, 통신장비가 1%대 하락했다. 이어 오락·문화, 금융, 컴퓨터서비스, 유통, 제약, 출판·매체복제 등이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일반전기전자와 기타 제조업은 각각 2.17%, 1.26%의 상승폭을 나타냈으며 소프트웨어, 인터넷, 비금속, 반도체, 화학, 기계·장비 등은 강보합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5종목 가운데 CJ오쇼핑이 2.96%의 낙폭으로 약세를 나타냈으며 젬백스와 씨젠도 각각 2.33%, 2.15% 하락했다. 이어 3S(-1.45%) 동서(-1.32%) 포스코켐텍(-1.19%) 안철수연구소(-0.95%)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에스에프에이(2.73%) 골프존(2.64%) CJ E&M(2.14%) SK브로드밴드(0.43%) 서울반도체(0.40%) 셀트리온(0.28%) 등은 상승 마감했다.
하한가 11개를 포함해 476개 종목이 하락했고 상한가 13개를 비롯해 448종목이 상승했다. 보합 종목은 7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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