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3000만 달러 인도네시아 병원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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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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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후 동남아·중남미 병원 플랜트 사업 적극 참여"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인 인도네시아 병원 사업을 수주했다. 약 3000만 달러 규모다.

회사는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아담말릭 병원의 시설개선 프로젝트를 수주, 현지서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메단 지역 내 대표적인 국립병원이다.

회사는 계약에 따라 이번 병원의 신축 응급센터 및 심장센터에 250여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교육 훈련을 실시한다. 또 향후 2년 동안 기기의 유지보수도 맡게 된다.

회사는 이 지역 생활수준이 높아지며 의료시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있는 만큼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한-인도네시아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자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며 “향후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협력, 동남아와 중남미 지역 병원 플랜트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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