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3개 사회단체,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촉구 캠페인 열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3 16: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주영민 기자)인천시 계양구 지역 3개 사회단체는 23일 계산역에서 중국의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유총연맹계양구지회(지회장 이용해), 민주평통계양구협의회(협의회장 김두환), 계양구재향군인회(회장 오재신) 3개 사회단체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모인 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은 현재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강제 북송을 앞두고 있는 31명의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강제로 송환되지 않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G2 국가인 중국이 국제법적 의무를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호소문 낭독, 구호 제창, 풍선날리기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30분 동안 진행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