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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F1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경주 모습. (사진= LAT Phothgraphic 제공) |
지난 1라운드서 우승한 젠슨 버튼(영국ㆍ맥라렌)과 3년 연속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우승을 노리는 제바스티안 페텔(독일ㆍ레드불)의 한판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루이스 해밀턴(영국ㆍ맥라렌), 마크 웨버(호주ㆍ레드불) 등도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말레이시아 그랑프리는 지난 1999년부터 14회 째 열려오고 있는 아시아 전통의 F1 대회다. 대회가 열리는 세팡 서킷은 잦은 비(스콜)과 험난한 코스로 이변이 많은 대회로 알려져 있다. 총 5.543㎞ 코스를 56바퀴(총 310.408㎞)를 달리는 코스다.
페텔과 소속팀 레드불의 독주가 이이졌던 지난 2년 동안의 시즌과는 달리, 올 시즌은 버튼과 소속팀 맥라렌이 개인ㆍ팀별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레드불이 바짝 뒤를 쫒는 등 흥미진진한 시즌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3일 연습 경기, 24일 결선 출발순서를 정하는 예선, 25일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25일 결선은 이날 오후 4시 50분부터 SBS ESPN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올 시즌 총 20라운드 중 16번째로 열리는 한국 그랑프리는 오는 10월 12~14일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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