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유플러스, 10일 中 9일 '강세'…실적 바닥 눈앞이라는 평가 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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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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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 10거래일 동안 9일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바닥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평가가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26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1.01% 오른 6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지난 10일 중 9일 동안 상승하며 가파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맥쿼리와 키움증권, 대우증권 등의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TE 선행 투자로 인한 실적 바닥이 오는 2분기로 눈앞에 다가왔고, 경쟁사들과 달리 LTE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마무리 단계이며, LTE 가입자 확보 추세가 고무적이고, LTE 선행 투자로 인해 통신 3사 중 가장 빠른 ARPU(가입자당 순매출) 상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우울한 통신업종 업황에도 불구하고 LG유플러스 주가는 차별화될 것”이라며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시장의 구도 변화의 핵심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통신 3사 중 가장 빠른 LTE 전국망 커버리지와 태생적인 유선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무선 와이파이 개방 등에 따라 네트워크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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