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기본형 최저 연 4.8%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6 12: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이달 금리를 동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2개월째 동결이다.

이에 따라 대출기간(10년∼30년) 동안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현행과 같이 연 4.8%(10년)∼5.05%(30년)로 유지된다.

부부합산 연소득 2500만원 초과 4500만원 이하인 경우에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우대형Ⅱ'는 최저 연 4.4%(10년)가 적용된다.

또한 부부합산 연소득 2500만원이하의 저소득층에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우대형Ⅰ'의 금리는 기본형 금리에서 최대 1%포인트 금리가 할인돼 최저 연 3.8%(10년)로 이용할 수 있다.

HF공사 관계자는 "3월중 5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20bp나 상승하는 등 금리인상 요인이 크지만 가계의 이자 부담을 줄여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을 돕기 위해 이달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낮은 고정금리의 주택마련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서민의 주거복지 제고를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