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번째 사회적기업 '희망네트워크광주' 사무국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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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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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6일 희망네트워크광주 법인 사무국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남기 이사장(왼쪽에서 4번째), 홍진태 광주광역시 투자고용국장("5번째),채동석 삼성 광주전자 고문("6번째),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상무("첫번째) 등 참석 내빈들이 개소식을 위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그룹은 26일 광주에서 ‘희망네트워크광주’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학원폭력 퇴치’를 주제로 하는 인문학 강좌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희망네트워크광주’는 삼성의 3번째 사회적 기업이다. 취약 계층 아동의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광주광역시 내에 위치한 30개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남기 법인 이사장과 이사진, 희망 파트너 지역아동센터 대표 30명을 비록해 홍진태 광주광역시 투자고용국장, 채동석 삼성전자 고문, 인문학 교실 담당 정명중 전남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 후에는 조은숙 전담대 교수가 파트너기관으로 선정된 지원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를 시범적으로 진행했다.

‘희망네트워크광주’는 △인문학 사업 △문화예술 사업 △야간보호 사업 △장애아동 집중돌봄 사업 등 4대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그룹은 법인 사무국 직원 5명, 파견교사 70명 등 총 75명을 고용했다. 또 파견교사들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경력 단절 여성 중심으로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희망네트워크’는 ‘오늘이 행복한 아동, 내일을 꿈꾸는 아동…아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슬로건으로 지역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대기업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 사회 공헌의 건전성 상생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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