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후보 "진달래-개나리 연대로 총선 승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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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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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19대 총선 경기도 고양시 덕양갑 야권단일후보인 심상정 후보는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고양시 야권단일후보 총선 승리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고양시 야권단일후보 기자회견에는 고양시 덕양구 갑의 심상정 후보를 비롯, 덕양을의 송두영 후보(민주통합당), 일산동구 유은혜 후보(민주통합당), 일산서구 김현미 후보(민주통합당) 4인의 야권단일후보가 참석했다.

심상정 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꽃으로 비유하면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의 연대는 진달래 개나리 연대”라며 “통합진보당 색깔은 진달래 색이고 민주통합당 색깔은 개나리 색이고, 진달래-개나리 연대로 대한민국의 새 봄을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것”이라고 야권연대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심상정 후보는 “고양시 야권단일후보 4인의 영문 이니셜을 모으면 Sky(하늘)”가 된다“며 “푸른 봄 하늘처럼 대한민국을 밝고 푸르게 가꾸어 나가는데 우리 4명이 힘을 합쳐 지난 4년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의 아주 두껍고 어두운 먹구름을 걷어내서 우리 국민들의 삶이 따스하고 화창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정의 변을 밝혔다.

심상정 후보는 “야권연대의 전통을 갖고 있는 고양시에서 4인의 야권단일후보들이 야권연대의 모범을 만들어서 야권의 수도권 승리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진보적 정권교체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히고 “고양시를 민생 복지 1번지로 만들어가는 고양시의 Sky 연대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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