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년 연속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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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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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여자프로배구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3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현대건설은 26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PO 2차전에서 도로공사를 3-1(25-19 23-25 25-17 26-24)로 눌렀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오는 31일 정규리그 1위 KGC인삼공사와 5전3승제의 챔피언결정전에 돌입한다.

지난해 통합 챔피언이었던 현대건설은 정규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천신만고 끝에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었다.

반면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2승3패를 기록해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던 도로공사는 올해도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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