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유럽서 제주관광 알리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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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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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부터 다음달 1일 양일간…파리 “데스티네이션 네이처”박람회 참가<br/>30일 현지에서 제주관광설명회…트레일·한국전문 여행업자 등 대상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가 올레길, 제주 생태관광 등을 유럽지역에 홍보하고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세일즈콜에 나서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2 데스티네이션 네이처(Destination Nature)’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관광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트레일 관련 및 한국전문 여행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주관광 설명회도 오는 30일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세계 7대자연경관’ 글로벌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여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로 제주관광 영토확장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프랑스 산책연합, 자전거 여행연합, 알프스 동호회 및 산림청 등 세계 공식 야외 스포츠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트레킹에 관심있는 노르웨이, 포르투갈, 키프로스, 불가리아, 콜롬비아, 케냐, 모리타니, 오만, 퀘백 등 전 세계 7,0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 규모의 박람회이다.

한편, 박람회의 주제는‘물’로서 청정지역 제주지역의 천연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바나피트’음료와 한라병원의 ‘수’치료 연구 및 수치료센터 개관 등 관련 내용도 현지에 소개한다.

‘바나피트’는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산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브랜드로 몸에 좋은 바다듐, 실리칸, 망간 등의 천연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레길 등 제주의 녹색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마이스 목적지로서 제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며 “대규모 트레일 인센티브투어단 방문의 최적지로 제주의 인지도가 한층 제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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