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중국의 중심에서 한식 문화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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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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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베이징 한국 문화원에서 중국인 기내식 메뉴 조리 강좌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대한항공은 28일중국 베이징 소재 주중 한국 문화원에서 중국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진출 한국기업의 중국 직원과 고객, 중국 유수 기업 임직원 및 중국 매체 저널리스트 등 한식에 관심이 있는 30명이 참석해 대한항공 인기 기내식 메뉴인 비빔밥, 인삼닭찜 등 한식에 대한 조리 강좌를 들으며 직접 음식을 만드는 체험 기회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를 위해 식재료 준비에서부터 조리용 식기, 조리 과정을 설명한 강의자료 등을 지원하고, 썰기, 데치기, 절이기, 무치기 등 한국 음식의 식재료 기초 손질부터 상차림 완성까지 상세히 실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대한항공 기내식 베테랑 조리사 2명이 참여해 비빔밥과 인삼닭찜의 메뉴 특징, 유래, 서비스 현황을 소개하고 실습 및 강의 했으며, 품평회를 통해 최우승 팀을 가려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중국인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를 전 세계로 알리는 문화전령사인 대한항공이 한류로 인해 한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중국인들에게 한식의 멋과 맛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는 주중 한국 문화원 및 대한항공 중국 SNS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3월 8일에서 3월 20일까지 총 500여 명이 신청해 최종 30명이 선발했다.

또한 대한항공 기내에서 제공되는 인기 한식 메뉴인 비빔밥과 인삼닭찜을 직접 만들어보고 이를 시식한 중국인들은 한식의 맛과 멋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3월 7~8일까지 독일 베를린서 열린 ‘2012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에서 비빔밥과 인삼닭찜을 선보이는 등 전 세계 여행 관련 박람회에 적극 참가해 한식 기내식을 시연하는 등 한국의 아름다운 맛을 세계로 알리는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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