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伐 시즌3' 티셔츠 [사진 = 수원 삼성 제공]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축구단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오는 4월 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2012 5라운드 라이벌 FC 서울전을 앞두고 승리 기원 '북벌' 티셔츠 333매를 한정 판매한다.
수원 구단 측은 28일 "北★伐 시즌3를 기념하는 티셔츠를 28일부터 30일까지, 333매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셔츠 앞면에는 구단 엠블럼과 함께 '北伐 season3'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는 과거 서울전서 승리했던 기록들이 담겨있다.
판매량을 333매로 한정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 '北★伐 시즌3'를 의미하는 '3'을 세 번 반복한 것으로 '北★伐 시즌1'(4-2승), '北★伐 시즌2'(1-0승)에 이어 시즌3도 승리를 거두자는 의미다.
기념 티셔츠는 구입은 수원 구단 온라인 쇼핑몰인 블루포인트(www.best11.com)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경기당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장 수령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후 잔여 수량이 생길 경우 이는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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