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중국 청도 리동화공유한공사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리동화공유한공사는 GS그룹에서 지난 2006년 건설한 아로마틱 공장이다. 연간 파라자일렌(63만톤/년), 벤젠(24만톤/년), 톨루엔(16만톤/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석유화학 플랜트의 안전위해요소 발굴을 통해 최상의 조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리동화공측에서 추후에도 안전진단을 지속하고 싶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11년 말레이시아 타이탄 NCC 플랜트에 이어 중국 청도 리동화공유한공사, 6월 베트남 LPG기지 등의 안전진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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