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더 스페셜 신제품 '골든 포테이토' 피자 출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피자헛이 더 스페셜(The Special) 신제품 '골든 포테이토' 피자를 출시했다.

골든 포테이토는 웨지감자와 매쉬포테이토를 메인 토핑으로 풍성한 감자의 맛을 강조했다. 특히 체다치즈·브로콜리·베이컨이 감자와 어울려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피자헛 측은 설명했다.

한국 피자헛 관계자는 "골든포테이토는 더스페셜 피자 특유의 담백하고 풍성한 맛을 살리는데 주력한 제품이다"며 "고객들이 원하는 맛을 지속적으로 연구ㆍ개발하여 다양한 메뉴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