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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의 기상악화로 선박이 결항된 4일 백령우체국 직원들이 헬기로 운송된 부재자투표용지 1만여통을 옮기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5일과 6일 실시되는 부재자투표소 투표를 위해 기상상황이 호전되기를 기다렸으나 4일까지 선박이 결항됨에 따라 군부대에 긴급 협조를 요청해 헬기로 부재자 투표용지를 운송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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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의 기상악화로 선박이 결항된 4일 백령우체국 직원들이 헬기로 운송된 부재자투표용지 1만여통을 옮기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5일과 6일 실시되는 부재자투표소 투표를 위해 기상상황이 호전되기를 기다렸으나 4일까지 선박이 결항됨에 따라 군부대에 긴급 협조를 요청해 헬기로 부재자 투표용지를 운송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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