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후보는 이날 72시간 집중유세에 앞서 종로 4가에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종로에서 와서 한달간 안된 사이에 정세균(민주통합당) 후보와 대등한 게임을 하는 기적으루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정치 일번지인 종로에서 패하면 박근혜 대표의 항후 대권 행보가 어떻게 되겠느냐”며 “6.25 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 답변을 거부하고 있는 야권연대에게 기회를 주면 안된다. 어떻게 이룬 대한민국을 위험한 길로 가게 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홍 후보는 이어 혜화경찰서 맞은편 선거대책본부에서 핵심당원 간담회를 갖고 8일 0시를 기해 잠을 자지 않고 72시간 태풍유세를 펼쳐 종로 구석구석을 누비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간담회에서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흘린 피땀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11일 밤 11시 당선을 통해 총선 승리를 기뻐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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