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전에는 김계선 작가의‘母情’을 비롯해 한국작품 15점, 중국작품 10점, 일본작품 5점등 총30점의 회화, 서예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장애인미술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장애인개발원·중국장애인잡지사·일본채리티(charity)협회가 후원한다.
오프닝 행사에 앞서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은 이번 특별전을 기념하고자 장애인 유명작가들이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가훈을 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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