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이 지난 18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 ‘2011년(CY2011)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임원진과 대상 수장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정휘문 알리안츠 어드바이저(AA)실장, 정문국 사장, 김주숙 서울 종로영업단 청진지점 어드바이저, 올리버 리비히 운용 부사장, 박경원 재무 부사장, 김세민 영업 부사장. |
이번 시상식에는 정문국 사장을 비롯한 알리안츠생명 임직원과 우수 어드바이저, 영업관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사장은 이날 김주숙 서울 종로영업단 청진지점 어드바이저에게 세일즈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안정화 경기 수원영업단 영화지점 어드바이저(기존 어드바이저 부문)과 이성훈 부산 동래영업단 부전지점 어드바이저(신인 어드바이저 부문), 김태홍 전남 목포영업단 산정지점 세일즈팀 매니저(리크루팅 부문) 등 3명은 금상을 수상했다.
강희순 전북영업단장과 최병태 전북 완산지점장은 영업관리자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사장은 “항상 고객들의 입장에서 재무설계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한 영업으로 고객들과의 신뢰를 쌓아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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