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성남사랑 새싹캠프에는 관내 4∼6학년 초등학생 200명이 참여한다.
캠프는 정자동 카페거리∼분당구청∼중앙공원∼성남아트센터∼탄천변∼모란시장∼봉국사 대광명전∼남한산성을 잇는 총 30㎞ 구간으로 진행된다.
또 아동 대상 범죄예방, 학교폭력 근절, 안전교육, 예절교육 등 다양한 이벤트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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