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이디가가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레이디가가가 공연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28일 레이디가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밤 거의 잠을 잘 수 없었다. 한국 공연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관객들이 참여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정말 감사하다. 몬스터들 땡큐. 어제밤은 당신들이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그 순간을 위해 완벽하게 준비된 것 같았다"고 감사의 뜻을 남겼다.
한편, 레이디가가는 28일 김포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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