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 광주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1일 오후 6시 30분 광주 무등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간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9월 이후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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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6시 30분 광주 무등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간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9월 이후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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