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시청) |
시는 이날 기념식에서 모범어린이 유공자와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등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2부 축하공연에서는 인형극, 마술쇼 및 10개의 다양한 부스체험활동과 함께 도자기 축제, 어린이 국악뮤지컬 공연 등도 펼쳐졌다.
조 시장은 “미래인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큰 꿈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면서 “어린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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