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어버이날 맞이 '점심나눔'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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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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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충식 은행장(오른쪽)과 성병덕 부행장이 7일 은행 본점에서 교남동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농협은행은 7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본점 21층 VIP식당에서 교남동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신충식 은행장을 비롯한 NH행복채움회 회원들은 어르신들께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점심 대접과 사랑의 쌀 및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신충식 은행장은 이날 "아버님 어머님을 모시고 조촐한 음식이나마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이런 자리를 더 자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의 자원봉사 단체인 NH행복채움회는 매월 교남동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농협은행은 2007년부터‘NH행복채움운동’의 일환으로 공익상품 판매에 따른 수익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전국 2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사랑의 쌀 나눔운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 말까지 지원한 쌀은 49억원(10kg 쌀, 약 19만포) 가량이다.

농협관계자는 “향후 농협은행은 ‘NH행복채움운동’을 정부부처는 물론 공공기관, 기업체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전국적 확산을 위해 지역의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1사무소 1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등 범국민적 운동으로 정착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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