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 SNS 씨온, 대성창투 등에서 26억원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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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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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씨온이 대규모 투자 유치를 받았다.

씨온은 위치기반서비스(LBS)와 로컬 비즈니스의 가능성에 대해 인정받아 대성창업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마이벤처파트너스 등에서 총 26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씨온은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약 2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최대 위치기반 SNS 서비스다.

업계에서는 이번 씨온의 벤처캐피탈 투자유치가 국내 위치기반 SNS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씨온과 유사한 미국의 위치기반 SNS인 포스퀘어(Foursquare)는 시장 가치가 약 2~3조원에 이르고 있다.

미국에서 소셜기반의 지역 상점정보를 제공하는 옐프(Yelp)는 얼마 전 나스닥에 상장을 하자마자 회사 가치가 16억 달러로 치솟아 성장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이번 벤처 투자는 국내에서 위치기반 SNS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올해 안에 500만 가입자를 돌파하고 앞으로 글로벌 서비스 진출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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