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중국 카메라 모듈 제조사, IMATEC과 MOA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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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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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자본 투자유치 성과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중국 투자유치에 나선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청장이 2500만 달러의 중국 자본투자 유치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 청장은 9일 중국 심양시에서 중국의 카메라 모듈 제조사 IMATEC과 국내 액정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사인 한울정보기술(주)가 합작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내 이동전화기 백라이트 유닛 및 터치스크린 분야의 제조 및 R&D 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청장을 비롯 서소원 IMATEC 대표이사, 백운호 한울정보기술(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합작사는 IFEZ 송도 4공구에 532억원(FDI 2500만 달러)을 투자, 백라이트 유닛 및 터치스크린 분야 제조 및 R&D센터를 올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투자사인 중국의 카메라 모듈 제조회사인 IMATEC은 심양시 심북신구 정부기금관리 투자 회사로 중국내 판로가 탄탄한 기업으로 한울기술정보(주)는 이동전화기 액정평판디스플레이 제조 기업으로 지경부 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 참여 유망 기업이다.

IFEZA은 이동전화기 백라이트 유닛 및 터치스크린 제조 및 R&D센터 착공으로 2백여명의 고용이 창출되고 중국 내 넓은 소비 시장의 확실한 판로로 수출 증대의 효과가 기대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IFEZ의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발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이종철 청장은 “이번 한울정보기술(주)의 송도내 입주는 최초의 중국 자본투자유치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한울정보기술(주)의 기술력과 중국기업 IMATEC의 중국시장 판로 개척으로 중국의 넓은 시장을 상대로 한 수출시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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