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시씨는 이날 새벽 3시 50분부터 1호 정문 앞에 대기해있다가 오전 8시 박람회장 게이트가 열리자마자 입장, 1호 관람객으로서 큰 환대를 받았다.
그는 “새벽부터 기다렸다가 입장했는데 1호 입장 영광을 안아 기쁘다”며 “박람회장이 정말 아릅답다. 일본 고베 출신이라서 같은 항구도시 여수에 애정이 더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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