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시대 ‘인기’ 하이브리드 3車3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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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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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를 맞아 하이브리드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차에 쏘나타와 K5 하이브리드가 있다면 수입차에서는 시빅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퓨전 하이브리드가 국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1년 11월 출시한 혼다의 2012년형 9세대 ‘올 뉴 시빅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특징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성능이다.

디자인은 공기역학적 성능을 고려해 원 모션 실루엣이 반영됐고, 엔진과 차량 경
량화 등을 통해 연비와 승차감이 향상됐다.

와이드하고 다이내믹한 느낌이 강조된 앞모습과 함께 차체의 디테일과 일체감이 느껴지는 뒷모습은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준다.

각종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i-MID )를 채용하는 등 다양한 편의사양들도 갖췄다.

혼다가 새롭게 개발한 최신 1.5L 엔진(i-VTEC)에 경량화와 출력이 향상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혼다만의 신형 하이브리드 시스템(IMA)이 탑재됐다.
공인 연비는 24.7km/ℓ에 달한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링 모델인 토요타 프리우스는 1.8ℓ 엔진과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THS)을 통해 29.2㎞/ℓ의 연비를 자랑한다. 2.4ℓ 엔진 차량과 맞먹는 파워와 가속 성능을 낸다.

다양한 상황에 맞는 3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전기 모터의 힘만으로 주행하는 EV모드는 배터리만으로 40km/h의 속도로 1~2km 주행할 수 있다.

파워모드는 언덕길 주행시에 가속 성능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해 가속페달의 응답성을 높였고, ECO 모드에서는 엔진 효율 향상으로 최적의 연비를 달성한다.

신형 프리우스는 기존 단일 모델에서 솔라 패널을 장착한 ‘프리우스 S’,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최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한 ‘프리우스 M’, ‘프리우스 E’ 등 3가지 트림
으로 다양화했다.

퓨전 하이브리드는 전 세계 베스트셀링 ‘퓨전’의 플랫폼에 포드가 10년간 발전시켜온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시킨 가솔린 하이브리드 중형 세단이다.

2010년 최초로 출시됐으며, 2012년형은 US뉴스가 선정한 ‘2012년 베스트 하이브리드 패밀리 카’에 선정되기도 했다.

직렬 4기통 2.5ℓ 엣킨슨 사이클 엔진과 전기모터로 191마력의 최고 출력을 낸다. 1세대 하이브리드에 비해 파워는 20% 이상 높아졌고, 배터리는 23% 가벼워졌다.
또 연료 소비없이 전기 모터만으로 최고 76km/h까지 주행(EV 모드)할 수 있고, 배터리 단독 주행 거리는 최대 3.2km다.
공인 연비는 16.7km/ℓ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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