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봄철 관광 성수기 전세버스 현장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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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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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진순현 기자=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광지 중심으로 전세버스에 대해 현장합동점검에 들어갔다.

도에서는 경찰, 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조합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5일부터 18일까지 단체 관광객을 수송하는 전세버스에 대하여 공항, 부두, 성산일출봉 등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현장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전세버스 교통사고 및 음주운전 적발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분야에 중점을 두고 점검 할 계획이다.

특히 상호, 연락처 미표시 상태, 좌석 및 기타 불법 시설물 개조, 안전벨트 관리 등 차량관리실태와 적격 운전자 채용 여부 및 운전자 음주운전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3월 전세버스 운전자 980명을 대상으로 친절, 안전교육을 실시, 전세버스 운전자 120명에 대해서는 지난 2월에 2회에 걸쳐 경북 상주 소재 교통안전공단 안전운전체험센터 위탁교육과 전세버스 차량 1,800여대에 대해서는 지난 3월 일제 차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올해 전세버스 운전자의 안전운전의식 제고를 위한 영상기록장치 228대 장착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세계적인 관광지에 걸맞는 깨끗한 이미지의 전세버스 운전자 근무복 착용을 위해 올해 3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전세버스 노후차량교체사업도 올해 80여대 42억원을 융자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진 도 교통항공과장은 “노후차량특별안전점검과 디지털운행기록계 장착사업 등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유도하겠다” 면서 “앞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전세버스의 안전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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